삼산면 구림리 강이도
강현준·김도경씨의 첫째 아들 이도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
“우리에게 큰 행복을 알게 해준 소중한 이도야, 
앞으로 이도 앞에 무수한 날들이 펼쳐지겠지만 
굳건하게 걸어나가길 응원해! 항상 엄마 아빠가 
지켜주고 믿어줄게 사랑한다, 강이도♡”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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