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도의원이 지난 12월21일 '2023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사례 분야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전남 농어촌 현장에 영농활동과 연계한 돌봄, 교육, 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장을 육성하고 사회적 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일 도의원은 "농사짓는 도의원으로 의미있는 큰 상을 받게 돼 너무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발전과 도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디/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