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연호주식회사’는 미남축제에 수제맥주를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황산면4개마을주민협의체’도 남도광역추모공원 매점 수익금으로 100만원을, 황산시등교회(목사 문무근)는 갓 수확한 백미 1,000kg을 황산면에 기탁했다.(사진) 시등교회는 인구감소로 교인이 줄어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도 10년 이상 지속적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황산면 ‘연호주식회사’는 미남축제에 수제맥주를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황산면4개마을주민협의체’도 남도광역추모공원 매점 수익금으로 100만원을, 황산시등교회(목사 문무근)는 갓 수확한 백미 1,000kg을 황산면에 기탁했다.(사진) 시등교회는 인구감소로 교인이 줄어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도 10년 이상 지속적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