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예정리 김태양
김광환·서단영씨의 둘째 아들 태양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집 보물 태양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에겐 네가 참 큰 기쁨이고 행복이란다. 
우리 태양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줄게.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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