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월암리 땅끝해남역을 잇는 철도선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내년 명절에는 귀성객들이 기차를 타고 이곳에서 가족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질까. 시원한 철도처럼, 청룡의 해인 올해 해남도 시원하게 뻗어갔으면 한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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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월암리 땅끝해남역을 잇는 철도선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내년 명절에는 귀성객들이 기차를 타고 이곳에서 가족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질까. 시원한 철도처럼, 청룡의 해인 올해 해남도 시원하게 뻗어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