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월6일 설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지역의 안보태세 확보에 여념이 없는 제8539부대 1대대, 해남통신지원대 소속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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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월6일 설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지역의 안보태세 확보에 여념이 없는 제8539부대 1대대, 해남통신지원대 소속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