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주민들이 송호해변으로 밀려온 쓰레기 수거 대청소를 실시했다. 
송지면 주민들이 송호해변으로 밀려온 쓰레기 수거 대청소를 실시했다. 

 

 송지면은 동절기에 쌓인 바닷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송호마을해변에서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해 트럭, 장비차 등을 동원해 폐그물,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60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