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평활리 보리밭, 지난 2월22일, 5일 연속 봄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보리의 푸르름이 겨울의 끝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