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농협(조합장 김철규)이 지난 2월1일 쌀 50포를 문내면에 기탁했다.
이어 지난 2월7일 문내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화영)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는데 올해로 3년째 기탁이다.
문내면은 현재까지 3,000여만 원의 성금과 쌀 60가마 등의 후원 물품들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고, 문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로당 장수잔치, 취약계층 유해 해충 맞춤 방역,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의 복지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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