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번영회 약속

 

 해남군번영회 제17대 회장에 노송래씨가 취임했다.
지난 2월20일 해남군번영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신임 노송래 회장은 회원들간 단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 바탕 위에서 해남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고 재정을 늘려 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노송래 회장은 해남장공업사 인젝션 펌프실 실장과 한울타리 회장, 해남군장애인체육회 선임이사, 해남군경자회 회장, 해남군 육경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택임대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