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3월28일 시작된 가운데 출마자들의 선거 벽보가 14개 읍면 곳곳에 붙였다. 이번 선거벽보는 역대 선거 중 가장 길이가 짧은 벽보로 기록됐는데 해남역대 선거 중 단 2명만 출마한 선거이기에 선거벽보도 달량 2장뿐. 이번 총선은 해남출신 없는 진도출신 후보간의 선거로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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