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송산리 윤유진
윤승환·신수영씨의 둘째 딸 유진이가 3월12일 태어났어요.
“예쁜 딸 유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세상에 나와서 적응하느라 힘들지? 엄마 아빠가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유진이로 자라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옥천면 송산리 윤유진
윤승환·신수영씨의 둘째 딸 유진이가 3월12일 태어났어요.
“예쁜 딸 유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세상에 나와서 적응하느라 힘들지? 엄마 아빠가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유진이로 자라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