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연정마을 앞 고인돌 군락지, 3톤에 이른 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등나무의 모습이 경건하기까지 하다. 3,000년 역사의 무게가 깃든 고인돌과의 공생, 무게감 만큼이나 우정도 깊을 듯 싶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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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연정마을 앞 고인돌 군락지, 3톤에 이른 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등나무의 모습이 경건하기까지 하다. 3,000년 역사의 무게가 깃든 고인돌과의 공생, 무게감 만큼이나 우정도 깊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