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시우
최성용·강선나씨의 첫째 아들 시우가 4월12일 태어났어요.
“시우야, 아빠랑 엄마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꿈이 있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랄게.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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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최시우
최성용·강선나씨의 첫째 아들 시우가 4월12일 태어났어요.
“시우야, 아빠랑 엄마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꿈이 있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랄게.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