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박효주
박수민·이수지씨의 첫째 딸 효주가 12월23일 태어났어요.
“봄 향기 솔솔 날 때 찾아와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엄마 아빠 품에 안겨준 귀염둥이 우리 효주야,
할아버지가 예쁘게 지어주신 이름처럼 효주에게
찬란한 새벽같이 밝은 길만 펼쳐지기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문내면 동외리 박효주
박수민·이수지씨의 첫째 딸 효주가 12월23일 태어났어요.
“봄 향기 솔솔 날 때 찾아와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엄마 아빠 품에 안겨준 귀염둥이 우리 효주야,
할아버지가 예쁘게 지어주신 이름처럼 효주에게
찬란한 새벽같이 밝은 길만 펼쳐지기를.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