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챔버 마련
신혜힐링타운에 아름다운 음악이 찾아왔다. 지난 7월6일 디사이플챔버 오케스트라가 신혜힐링타운을 찾아 우리의 마음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선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멤버의 클래식 연주와 광주시립합창단의 성악 등 다채로운 음악이 연주됐다.
디사이플챔버 오케스트라는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디사이플이란 예수님의 제자를 뜻한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