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윤소원
윤현·전민지씨의 둘째 딸 소원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소원아, 건강하게 잘 태어난걸 축하해.
엄마, 아빠, 언니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많이 사랑해, 우리 아가♡”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윤소원
윤현·전민지씨의 둘째 딸 소원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소원아, 건강하게 잘 태어난걸 축하해.
엄마, 아빠, 언니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많이 사랑해, 우리 아가♡”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