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어란에서 열린 갈매기섬 보도연맹 희생자 2차 유해발굴 조사 개토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결코 되풀이 돼서는 안 될 비극의 주인공들입니다.

김보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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