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성산에서 맛뜨락을 운영하는 윤영덕(45)씨는 해남산 농산물을 원료로 쌀조청과 고구마조청, 쌀강정과 약과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윤씨는 쌀강정과 약과에 물엿을 쓰지 않는다. 조청으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설을 겨냥한 종합선물세트와 낱개 단위의 포장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전화 : 533-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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