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 국악경연대회는 신인부와 고등부, 노인부, 일반부와 명고부로 경연종목은 판소리, 무용, 고법, 기악(가야금 병창포함)부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시상은 ▲명고부 대상 1명(국무총리상), 최우수상 1명(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일반부 대상 4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4명(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노인부 대상 2명(전라남도지사상), 최우수상 2명(전라남도의회의장상), ▲신인부 대상 3명(전라남도지사상), 최우수상 3명(해남군수상), ▲고등부 대상 4명(전라남도교육감상), 최우수상 4명(해남교육장상), 각 부문별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6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 1명씩 총 6명에게 특별상인 국회의원 상이 수상된다. 참가신청은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우편, 이메일(hn7387@hanmail.net),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국악협회(061-536-7387)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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