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지난 1월20일과 21일 이틀간 땅끝마을 아동복지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간식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들었다.
다함께 돌봄센터 이미영 센터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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