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회사법인 태진(주) 김기석 대표가 북평면에 국물용 멸치 60상자를 기탁했다.
어업회사법인 태진(주) 김기석 대표가 북평면에 국물용 멸치 60상자를 기탁했다.

 

 북평면 소재 어업회사법인 태진(주) 김기석 대표가 지난 1월21일 북평면에 국물용 멸치 6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한 다시멸치는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상품멸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김기석 대표는 “겨울철 바깥활동에 제약이 커져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작지만 칼슘 듬뿍 들어있는 멸치를 드시고 뼈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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