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최이서
최안호·윤현주씨의 첫째 딸 이서가 12월24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이서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게. 웃음이 가득하고 
작은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건강하게 잘 자라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