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는 신발 한짝 들고 어디로 갔을까. 달마가 머물만한 신성한 산이어서 지어진 달마산, 달마산 아래 마을인 북평면 서호리 ‘달마사(구 옥불사)’에 달마의 신발이 왔다.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일 것이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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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신발 한짝 들고 어디로 갔을까. 달마가 머물만한 신성한 산이어서 지어진 달마산, 달마산 아래 마을인 북평면 서호리 ‘달마사(구 옥불사)’에 달마의 신발이 왔다.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