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영자네 가든이 신금마을 어르신 16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삼산면 영자네 가든이 신금마을 어르신 16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삼산면 영자네 가든(대표 김상옥)이 지난 5월26일 신금마을 어르신 16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영자네 가든 김상옥 사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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