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영자네 가든(대표 김상옥)이 지난 5월26일 신금마을 어르신 16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영자네 가든 김상옥 사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삼산면 영자네 가든(대표 김상옥)이 지난 5월26일 신금마을 어르신 16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영자네 가든 김상옥 사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