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이하이
이에녹·황미현씨의 첫째 딸 하이가 4월28일 태어났어요.
“하이야, 안녕 반가워. 엄마 아빠의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 아빠가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이하이
이에녹·황미현씨의 첫째 딸 하이가 4월28일 태어났어요.
“하이야, 안녕 반가워. 엄마 아빠의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 아빠가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