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퇴직 공직자들이 지난 5월28일 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민주주의가 흔들릴 때마다 전남도민은 항상 옳은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은 역사를 바꿨다며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이제는 이재명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이재명 지지 선언은 전남도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다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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