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장애인복지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지원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도영)은 지난 6월12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쌀랄라’ 지원사업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만 65세 어르신 20명에게 10kg의 쌀을 각각 전달했다.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가정을 찾아가 쌀을 전달했다.
김도영 관장은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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