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바다, 쓰레기가 없다. 매일 해안가로 밀려드는 쓰레기는 주 5일 해양환경지킴이에 의해 수거된다. 아무리 수거해도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는 매일 수거하는 방법 외엔 없다. 육상쓰레기처럼 환경미화원 제도가 필요한 이유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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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바다, 쓰레기가 없다. 매일 해안가로 밀려드는 쓰레기는 주 5일 해양환경지킴이에 의해 수거된다. 아무리 수거해도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는 매일 수거하는 방법 외엔 없다. 육상쓰레기처럼 환경미화원 제도가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