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은 폭염에 대응해 경로당 22여 곳에 생수 880병을 긴급 전달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무거운 생수를 구매하거나 이동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생수는 면장을 비롯한 북평면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까지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정을 직접 방문, 부녀회에서 담근 열무김치와 함께 전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북평면은 폭염에 대응해 경로당 22여 곳에 생수 880병을 긴급 전달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무거운 생수를 구매하거나 이동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생수는 면장을 비롯한 북평면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까지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정을 직접 방문, 부녀회에서 담근 열무김치와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