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시하
박상현·정선경씨의 둘째 아들 시하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시하야, 네가 살짝 미소 지었을 뿐인데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피어나고 푸르른
너의 입꼬리에서 우리의 여름은 시작되었다.
너의 모든 날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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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시하
박상현·정선경씨의 둘째 아들 시하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시하야, 네가 살짝 미소 지었을 뿐인데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피어나고 푸르른
너의 입꼬리에서 우리의 여름은 시작되었다.
너의 모든 날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