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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군민광장을 시작으로 터미널까지 150여명의 군민과 공무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얼씨구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홍보물과 차량용 F1깃발 500개를 군민에게 전달하며 8만 군민과 함께하는 F1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군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검수결과 영암 경주장이 최고등급(그레이드 A)으로 판정돼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것이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해남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김희중 기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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