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모노레일은 지난 15일 한부모가정안정화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한 것.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컸던 강종석 소장은 4년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의 물품을 조손가정과 모․부자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팀은 2007년부터 실시한 한부모가정안정화사업에 보여준 땅끝모노레일과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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