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해남축구연합회장기 친선축구대회에서 마산축구회가 우승을, 하나축구회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우슬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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