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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종합병원 양태영 내과과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년 판에 등재됐다.
양 과장은 1999년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시절 당뇨병환자 췌도세포 이식에 성공했고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미국 하버드 의대 조슬린 당뇨병센터에서 당뇨병과 관상동맥질환의 신약개발 연구로 인정을 받았다. 이 같은 업적으로 2011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이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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