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종합병원 한마음 후원회(회장 남현옥)가 방학 중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연말과 금년 1월말 성금 55만원을 해남군 청소년 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 오랜 기간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읍 구교리 김모(여.37세)씨에게도 지난 27일 성금을 전달,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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