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보해매실농원 14만평의 매화가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올해 구제역과 AI 확산우려로 매화축제는 취소됐지만 꽃은 변함없이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25일경 만개할 산이 보해매실농원 매화밭은 12일부터 개방된다.
김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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