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현산 하나로 마트 설맞이 행사 경품추첨에서 일평리에 사는 이영애씨가 영예의 1등을 차지, 김치냉장고를 받았다. 자신의 번호가 추첨되자 한아름에 달려와 상품을 받은 이영애씨는 주변의 축하와 함께 부러움을 샀다.세탁기가 걸린2등은 매화리 정이택씨에게 돌아갔고 만안리 신정순씨는 3등으로 청소기를 경품으로 받았다.
아차상과 참여상을 받은 70여명은 각종 생활필수품을 상품으로 받았다.
김양희 현산객원기자
* 해남우리신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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