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공원은 해남읍민들이 자주 찾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등산로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미암공원 일원에서 나무가꾸기와 쓰레기 태우기, 풀베기 등으로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공원을 찾는 읍민들이 쓰레기 투기 등을 하지 말고 환경을 보호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복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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