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리신문은 군민주 전환기념으로 해남천음악회를 엽니다.
해남천 음악회는 ‘8만 군민이 희망이다’가 주제입니다.
해남우리신문은 지난해 3번에 걸쳐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계곡 태인마을에서 돌담음악회, 삼산 매정리에서 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 화원 월산마을 배추밭에서 생태마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8만 군민이 희망이라는 해남천 음악회에 이어 8월 북평 오산마을서 갯벌음악회, 10월에 법정스님 생가 앞에서 무소유 음악회를 계획 중입니다.
당초 계획했던 북일 내동 개불음악회와 현산 축사음악회는 구제역으로 열지 못했습니다.
해남천에서 처음 열리는 ‘8만 군민이 희망이다’ 음악회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장 소 : 해남천(천변다리 상류 쪽)
■ 일 시 : 5월 20일 저녁 7시30분
■ 주 관 : 해남우리신문사
무대는 해남천입니다.
해남천 물속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8만 해남군민의 자랑스런 얼굴이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주식발행증권 발송합니다
해남우리신문 주주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식발행증권이 다음 주 화요일부터 주주님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혹 투자한 주식액이 다르거나 증권을 받지 못했을 경우 본사로 연락바랍니다.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해남천 음악회에 주주분들을 초대합니다.
10년독자 여러분도 함께 모십니다. 10년독자는 해남우리신문의 근간이 되어주신분들입니다.
주주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남우리신문이 되고 싶습니다.
주주분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8만이 희망인 해남우리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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