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 정월대보름축제는 2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데 달집에 소원글 써서 달기와 마을별 줄다리기, 진도대교 다리밟기, 기원제, 판굿, 달집 태우며 풍년 점치기 등 주로 대보름 전통을 살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도 윷놀이와 제기차기, 널뛰기, 달맞이 음식 함께 나누기, 쥐불놀이, 강강술래 등 서로가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로 마련했다.
김순엽 문내객원기자/
* 해남우리신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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