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해남을 찾는 이들 임원 및 회장단은 대흥사 집단시설지구 숙소에서 수련회를 갖고 향후 향우회의 발전을 논의했다.
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향우들은 용한석 군 수석부회장과 김원자 여성회장, 서인채 운영위의장, 김달진 운영위 수석부의장, 천대은 홍보국장, 박철수 산이회장, 박영출 마산회장, 김남용 옥천회장, 신영순 북일회장, 홍상국 화원회장, 장양례 현산회장, 민종기 지도위원, 주순자 현산부회장, 이병숙 자문위원, 박병남 운영위원, 김훈배 전 감사, 정만성 읍향우, 박만복 향우, 이의섭 군 운영위원, 이양심·김창옥 자문위원, 박성하 황산사무국장, 김부언 자문위원, 정찬남 자문위원, 박귀정 자문위원 등이다.
특히 이번 고향 방문에는 재경 산이면 회장이며 14개 읍·면 회장단 모임인 땅끝회 박철수 회장의 공이 컸다.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