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쁜지 아니 지우야  문내면 동외리 양문석(31)․이윤희(34)씨 부부의 딸 지우가 5월 3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아들이어서 그런지 딸 지우는 새롭고 사랑스러워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우야, 네가 얼마나 예쁜지 아니”엄마 윤희씨가 딸에게 보낸 사랑입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다오. 지우야  해남읍 해리 선동석(35)․양소영(33)씨 부부의 셋째 선지우(아들)가 5월 11일 태어났네요.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다오. 지우야.” 아빠의 바람입니다.



널 얼마나 기다렸다고 정호야  해남읍 구교리 오현(29)․정효진(31)씨 부부의 첫 아들 정호가 5월 28일 태어났습니다. “5년여 기다림 속에 태어난 소중한 아이인만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의 바람입니다.



아들 찬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해남읍 해리 곽상근(31)․박미진(32)씨 부부의 첫아들 찬우가 5월 12일 태어났습니다. “결혼후 바로 생겨난 우리 찬우 모든 앞날 순탄하기를…” 아빠의 희망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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