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박준홍(34)․정수연(32)씨 부부의 둘째딸 소연이가 5월 31일 태어났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렴. 사랑하는 이쁜 내 딸 소연아.” 아빠의 바람입니다.
건강히 자라다오 서윤아
해남읍 해리 양경훈(35)․강선희(27)씨 부부의 첫째 딸 서윤이가 5월 5일 어린이날 태어났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서윤아” 엄마의 바람입니다.
이지야 건강히 자라다오
황산면 원호리 장원식(30)․김해경(31)씨 부부의 셋째 이지가 5월 30일 태어났어요.
이지야 아빠 엄마곁으로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구나. 이지 부모님의 희망메시지입니다.
우준아 건강하자
황산면 한자리 임채광(26)․김성미(26)씨 부부의 첫째아들 우준이가 5월 24일 태어났습니다.
아빠는 우준이가 건강히 잘 커달라는 바람을 보내왔습니다.
사랑한다 원아
송지면 서정리 문희준(40)․장하니(38)씨 부부의 넷째 원이 6월7일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는 “아들 원아 사랑한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자”라는 희망을 전해왔습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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