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청소년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유해업소 이용 수칙에 관한 캠페인 활동을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일간 벌였다. 청소년보호법상 출입·고용이 금지된 유흥주점, 단란주점 업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에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어른들의 바른 길잡이가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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