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백시원

해남읍 구교리 백형진(36)․김미란(33)씨 부부의 첫아들 시원이가 6월 10일 태어났어요. 처음 시작이란 의미로 ‘시원’이라 이름 지었답니다. 시원아, 건강하고 바른 사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다오. 엄마의 바람입니다.



해남읍 연동리 윤식

해남읍 연동리 윤영삼(38)․최미영(33)씨 부부의 둘째 아들 식이가 5월 27일 태어났어요. 식아 태어나줘서 고맙다 형 주식(첫아들)이랑 잘 살아보자. 아빠가 식이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화산면 월호리 현주원

화산면 월호리 현청규(37)․이희진(36)씨의 첫아들 주원이가 6월 20일 태어났습니다.
결혼 8년 만에 태어난 소중한 우리 아들 주원아 건강하고 바른 사람으로 잘 자라다오. 아빠의 바람입니다.



황산면 한자리 김주환

황산면 한자리 김관형(29)․강분선(24)씨 부부의 둘째 주환이가 6월 13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아들 딸 가리지는 않지만 첫딸에 이어 태어난 소중한 아들 주환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자료제공/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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