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전마을 정자에 걸린 시계. 여름철이면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담소 장소인 마을정자에 시계가 걸린 경우는 드물다. 놀면서도 다음 일을 생각하라는 의미에서 인지 휴식장소에 걸린 시계가 이채롭다.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39년 만에 진도출신 국회의원 탄생 목전 윤재갑, 최다 득표 향해 원팀돼 돕겠다 4·10총선 민주당 경선 이모저모 박지원 공천 확정…검찰독재 견제 표심 반영 미스김 덕분에 즐거웠다…장하다 해남딸 해남 첫 할머니 초등학교 화원면서 개교 해남·완도·진도 투표율 우려…조국 잡아라 39년 만에 진도출신 국회의원 탄생 목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아이들, 두그릇도 뚝딱 달마고도 걸으며 봄을 열다 일본은 방류 전 어민보상 마쳤다…검찰독재와 제대로 싸우겠다 농업직불금 수령, 모르면 모두 찾는다 도로 불법주정차…학생들 통학 위협 화산면 복지기동대·적십자회 청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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