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백형진(36)․김미란(33)씨 부부의 첫아들 시원이가 6월 10일 태어났어요. 처음 시작이란 의미로 ‘시원’이라 이름 지었답니다. 시원아, 건강하고 바른 사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다오. 엄마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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