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연동리 윤영삼(38)․최미영(33)씨 부부의 둘째 아들 식이가 5월 27일 태어났어요. 식아 태어나줘서 고맙다 형 주식(첫아들)이랑 잘 살아보자. 아빠가 식이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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