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김관형(29)․강분선(24)씨 부부의 둘째 주환이가 6월 13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아들 딸 가리지는 않지만 첫딸에 이어 태어난 소중한 아들 주환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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